Baby복 전문 쓰까하라사는 완전무농약재배의 organic cotton을 원료로 한 Baby복 "Organic baby"를 백화점을 판로로 하여 금년 6월부터 발매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38점포에서 전개하고 있다. 각점으로부터 판매 요망이 잇따르고 있는데, 현재는 생산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Organic baby"는 동경 都內 백화점에서 금년 3월에 수량한정으로 test sale 하였는데 수일만에 完賣하는 인기를 보였다. Organic cotton은 과거 3-8년간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고 생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약품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등 원산국인 미국에서 엄한 기준이 설정되어 있다. 피부에 soft한 무농약, 무화학처리 소재라는 점이 애기의 알레르기로 발생하거나 불안한 엄마들의 관심을 끌을 것 같다. 6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하였는데 당초에는 10개점포로 출발하였다. 이후 급격히 점포가 늘어 3개월만에 38점포로 확대되었다. 出店의류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생지로 미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생산 lot를 감안하여 점포를 확대"하고 있어 "점포확대보다도 상품 Item의 충실로 소비자에게 침투해 가겠다"고 한다. Item은 피부에 직접 닿는 내의중심에서 Cover-all, hood가 있는 jacket등 Quter를 今秋物부터 발매하므로서 Total 제안하고 있다. 소비자로부터 이미 "sheet 류등의 Item도 원한다"는 반응도 많아 생지수입량이 조정되는대로 임신복이나 T-shirts를 발매하게 될 것이다. 또한 방충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 편백나무이 톱밥을 베개속으로 하여 organic cotton의 cover를 한 상품과 mat도 발매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특허신청중이다. 이 외에도 양말, 세제, 기저귀, 타월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