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보는 유기재배면(organic cotton)소재인 "캐미칼 후리"의 가식염료에 의한 착색전개와 유색면(colored cotton)소재인 "오레아콧트" 브랜드의 발매를 발표했다. 케미칼 후리는 동사가 93년 5월에 발표한 소재로, 미국 애리조나주산의 유기재배면을 사용하여 생지화 공정에서도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치 않고 상품화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미착색으로 전개해 왔으나 앞으로는 먹을 수 있는 천연소재로 황색과 적색으로 전개하여 내의, 특히 유아용 내의로 상품화할 계획이다. 또한 식염보다 안정성이 높은 반응성염료(LD50이 5,000mm이상)로 외의와 침구시장에 착색전개할 방침이다. 나아가 케미칼 후리 주변상품으로 ① 유기재배면 사용의 재봉사(60번, 40번), ② 동면 사용의 프린트용 Woven label, ③ 가식세제를 투입할 방침이다. 케미칼 후리의 주판매처는 패밀리어(타월, 유아의류), 와코르(어린이복, 부인내의), 大賀(신사캐쥬얼)등이다. 당면한 전개규모는 실로는 년간 400고리이며 전개번수는 Ne 40, 36, 20, 10이다. 오레아콧트는 애리조나주산의 유색면(갈색과 녹색)을 보통면(백색)과 조합하여 사용한 것이다. 타월, 침구용품, 인테리어 용품, 캐쥬얼 소재로 94춘하에 투입하게 된다. 전개규모는 실로 년간 100고리. 그리고 오레아콧트의 紡, 編, 織은 일반공정을 거치는데, 정련공정에서는 케미칼후리 제품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