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면화라고 하니까 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출판일 : 2003.07.10 저자 : 서지사항 : 등록일 : 2011.03.03 I 조회수 : 64 작성자 : admin |
코튼볼이 성숙하면 각 실의 경계가 벌어져 속에서 하얀 면화가 벌어져 나온다. 면화라고 하니까 꽃이라
고 생각하기 쉬운데, 종자모이기 때문에 활짝 핀 상태가 꽃과 같이 보이기 때문에 면화라고 부르는 것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