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정보] “타이”의 일본계 섬유공장 - 노동력 부족의 어려운 상황 표면화 출판일 : 2011.06.30 저자 : 서지사항 : KOTITI Webzine (Vol. 11, No. 13) 등록일 : 2011.06.30 I 조회수 : 130 작성자 : admin |
2011년부터 “타이”에서 일본계 섬유공장이 많이 몰려 있는 “방콕”이나 “사뭇프라칸” 니구의 “최저 1
일 임금액”이 206바츠(baht)이던 것이 215바츠로 올랐다. 그 위에 2011년에는 국정선거가 실시될 가
능성이 많아지면서, “타이”의 총리가 “임금을 더 올리겠다.”고 말하였다. “타이”는 전반적으로는 호경
기라서 실업율도 1%를 밑돌고 있다. 그리하여 원래 손익분기점이 다른 산업과 비교하면 낮으며, 노
동력을 확보하기가 어려웠던 이 나라의 섬유산업에서는, 사람 부족이 더 빨리 올 것 같다. 이 타이밍
으로 이 나라의 큰 4개 봉제회사가 “베트남”으로 옮겨가기로 결정하였는데, 이런 상황은 임금상승으
로 수익력, 경쟁력이 낮아진 것이 이유이다. 당연히 “타이”에 있는 일본계 섬유기업에게도, 노동력 부
족이라는 큰 장애물이 덮쳐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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