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Indorama 사는 자국에서 스판덱스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히마찰 프라데쉬주(Himachal Pradesh state)의 바디(Baddi) 지역에 위치한 스판덱스 공장의 총 생 산량은 15,000 톤/년 규모로, 이는 3단계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 생산량은 2012년도에 5,000톤이고, 2013년도에는 5,000톤이 추가로 생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