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컨버터(1) / 제품에서 대한 어필 충실 北高(大阪)는 2회의 출전 실적이 있지만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에서의 영업 실적은 아직 없다. 첫 회째는 처음 출전으로 전시의 방법도 원단을 장식할 뿐이었지만 2번째는 디스플레이를 개선하 여 부스의 내방객도 배 가깝게 증가했다. 이번은 이차 제품을 보임으로써 소재의 품질이나 특징 을 어필 한다. 9월의 전시회에 내 놓은 상품을 축으로 교직 론이나 슬러브 론 등 세번수의 소재를 투입한다. 레이 스 원단으로부터 더욱이 오팔 가공을 한 원단이나 요철감과 주름 형상을 합한 내구성 주름 가공 소재 등 “가능한 한 중국에서는 만들 수 없는” 소재를 전시한다. 향, 해외에 대한 판로를 확립하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제안, 전시회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할 생각이다. 마찬 가지로 “준비 부족했다”는 점을 반성하는 倉敷纖維加工(大阪). 그러나 내방객은 많았던 점에 서 “방식 나름으로는 여러 가지 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전에는 나일론 85%/폴리에스터 15%의 기능 심지(양면 접착심지)를 어필. 부직포 심지를 사용해 종래 접착시킬 수 없었던 소재끼리의 접착을 가능하게 한 소재다. 장래적으 로는 중국 협력 공장에서의 부직포 심의 생산도 모색. 현재 3~4 공장을 선정한 테스트 가공의 단 계로써 사업화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5번째의 출전이 되는 니치멘 패션은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에 대해 해마다 규모가 커져 내방객도 증가하고 있지만 “너무 부스수가 너무 많아서 집객 효과는 떨어진다”고 분석한다. 그 때문에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전뿐만이 아니라 大連, 北京, 廣州 등 지방의 전시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고 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출전하는 것은 염료 안료 염색한 면 스트레치 소재, 나노텍 가공군 “나노 윙”, 프린트 원단 등. 일본제 원단 수출의 확대를 향해 적극적으로 영업 활동을 할 방침이다. 염색 컨버터(2) / 효과 실감, 다음은 실제 상거래로 “중국 내외의 내방객 수가 많아 이번 전시회의 기대의 크기를 체감 할 수 있었다”고 하는 코로나 마루다이(大阪)는 이번에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전에의 출전이 2번째가 된다. 이번 달에는 중국에서의 국내 판매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목적으로 상하이에 현지 법인(현재는 상하이 사무소) “상하이 歌采娜紡織品有限公司”를 신설. 중국인 스탭 4명을 예정하고, 상하이 시 내의 오피스 빌딩에 입주를 결정했다. 어필하는 것은 차별화 기능 심지. 향후, 셔츠지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 같은 중국 시장을 개 척하기 위해 일본과 상하이의 정보를 조밀하게 해 기능성이 풍부한 상품을 중국 시장에 소개, 판 매할 생각이다. 마찬 가지로 2번째의 출전인 선 패션(大阪)은 매일 전시품을 격납하지 않으면 전시품의 보증을 할 수 없다고 하는 전시회 중의 시큐리티에 염려를 나타내지만 어필할 수 있었던 점에는 만족을 나타낸다. 이번 출전하는 것은 봉제 부자재 전용의 日淸紡 독자적인 폴리우레탄 성형 기술로 개발된 신축성 이 우수한 “모비론” 테이프나 폴리에스터, 나일론 소재의 리본 등의 세폭 부자재, 여름옷 스웨터 에 최적인 장섬유와 단섬유를 조합한 스웨터 연사, 면 100%의 에콜로지인 부직포 “오이코스” 등 을 전시한다. “충분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판매처의 개척, 회사명의 인지에 대해 일정한 성과가 있었다”고 인 터 텍스타일 상하이 전시회를 평가하는 코카는 3번째의 출전이다. 현재, 동사는 상하이에서 國華 上海代表處(상하이 사무소)를 거점으로 일본으로 가지고 돌아가 오퍼레이션에 대한 대응을 중심 업무로 하고 있었지만 서서히 창구에서 현지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어 향후에는 “일본 제 원단을 중국 기업에 또 당사가 조달한 중국제 원단을 중국 기업에 파는 형태를 늘린다”는 생각 이다. 그 때문에 현재의 상하이 사무소를 조기에 현지 법인화하여 중국에서 프린트를 중심으로 한 텍스타일 컨버터로서 현지 어패럴에 확대 판매하는 체제의 구축을 진행시킨다. 염색 컨버터(3) / 수요가 높아지는 일본제 원단 4번째의 출전이 되는 스몬텍스타일(니가타현)은 “지금까지 직접 장사로는 연결되지 않았었다”고 정보 수집의 이유로 출전해 왔다. 그러나 2004년 토치오시의 원조를 받아 상하이에 사무소를 오픈 하였다. 2005년 5월에 새로운 장소에 사무소를 이전했다. 직물의 중국 내수 판매를 위하여 현지 법 인화도 염두에 두고 “장사로 연결하고 싶다”고 분발한다. 이번, 토치오 산지의 특징을 살린 합성 섬유와 천연 섬유의 복합 직물을 중심으로 후염 광폭 직물 로부터 선염 변화직, 스트레치물 등 다채롭게 전시할 생각이다. 장단섬유를 구사하여 극세, 극태 를 교묘하게 사용하여 입체적인 선염 직물 등 다채로운 직물을 제안한다. 선웰은 이번에 3번째의 참가가 된다. 지금까지의 출전으로 “서서히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은 자사 브랜드의 지명도를 올리면서 고객수의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출품하는 것은 면, 면/폴리에 스터 혼용, 폴리에스터 100%, 울 등의 직물 “선웰”, 편물지 “선폰티” 약 1,000 점의 중국판 선웰 인 “三維爾”를 1,000점 정도 제안한다. 중국의 원단 판매 거점인 燦日泉貿易(상하이)의 원단 판매 실적은 7월이 전년 대비 50% 증가, 8월 에도 70% 증가로 급성장하였다. 매월 시작 당초의 월간 목표인 5,000만엔을 넘어 “중국 사업이 드 디어 단서가 잡혔다”고 반응을 나타낸다. 현지에서 일본제 원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판매 실적 도 나온 점에서 일본제 원단의 취급도 서서히 늘릴 생각이다. 太陽纖維(大阪)는 첫 출전이 된다. 중국에 대한 수출 실적은 없고 “이 전시회를 기회로 챌린지하 고 싶다”는 자세를 나타낸다. 현지의 어패럴을 중심으로 고급 셔츠지를 어필할 생각으로 “JC 프리 뷰”에서도 출전한 140수 선염 셔츠지라든가 200수 쌍사를 사용한 원단도 내 놓는다. 염색 컨버터(4) / 중국 기업도 일본제 원단에 주목 4번째의 출전이 되는 宇仁纖維(大阪)는 중국 생산을 전제로 한 구미의 고객에 대해서 어필할 생각 이다. “장사할 수 있는 상대를 판별한 후에 판매로 연결하고 싶다”고 한다. 출전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9월에 東京에서 열린 “JC 프리뷰”전과 거의 같은 내용의 것이다. 동사 는 독자적인 기획력으로 약 6,000 종류의 현물을 상비하고 치밀한 대응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 다. 일본식 무늬라든가 지지미, 특수 가공의 플록 등의 독자적인 소재는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그 밖에도 실키하고 현수감이 있는 “빈티지”시리즈, 물방울 시리즈, 일본식 무늬 시리즈, 무지 시 리즈 등으로 다채로운 소재를 내 놓는다. 小松精練은 3번째의 출전이다. 이번 일본제 원단과 小松精練(蘇州)의 원단 약 200점을 전시한다. 일본제의 원단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을 출전할 것인지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지만 蘇州의 원단 은 판매량이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 코팅을 시발로 하여 광택 가공, 발수 가공 등의 “중국에서는 가 공이 어려운” 기능소재를 어필한다. 지금까지의 출전은 “예상 외의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한다. “상당한 1벌분, 견본 필의 출하가 있 어, 실제 장사로도 연결되고 있다”. 특히 지난 전시회에 출전한 “빈티지 纖意”는 호평이었다. 동 소 재는 1999년에 실, 직ㆍ편물 메이커, 제품 염색 메이커와의 합작 툴로서 개발한 다재다능한 탤런 트 염색 가공기 “염료 배우”와의 기술의 제휴에 의한 것이다. 합ㆍ화학 섬유도 아니고, 면도 아닌 촉감을 가지는 독특한 텍스타일이다. “여성복지로서 중국 현지 어패럴에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 다”. 이번 출전에서도 정보 수집과 함께 새로운 고객 획득에 기대한다. 御幸毛織은 울·캐시미어·실크 혼용의 최고급 신사복지나 울, 모헤어, 폴리에스터 혼용한 여름용 경 량 복지 등의 소재를 제안한다. 3번째의 출전이 되는 동사는 “중국과의 바이어와 거래를 시작하는 계기의 장소로서는 좋다”고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 전시회에 대한 판로의 확대에 자세를 나타낸다. 염색 컨버터(5) / 자사의 기능을 어필 마쓰다(名古屋)는 2002년에 상하이 사무소를 설치,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던 나일론이나 폴리에스 터 등을 중심으로 한 전 기본 스타일 중에서 원단 23품목을 선택해 상하이의 外高橋保稅區에 재고 하여 두고 중국에 생산 거점을 가진 일본계 기업을 중심으로 원단의 공급을 개시했다. 같은 해에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전에 출전하고 나서 매년 참가해 이번에 3번째가 된다. 일본 내의 고객이 중국에서 위탁 가공할 때 공장에 원단을 건네주거나 중국의 고객의 요구에 응 해 대금 입금 후 보세구에서 수출하거나 하는 등의 업무를 실시하여 일본 내와 같이 1필부터 출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정번 재고를 주력으로서 끊임없이 시장의 동향, 요구, 정보 를 기본으로 시장에 합당한 것을 제공하는 구조를 전시회에서 어필할 생각이다. 3번째의 출전이 되는 新道纖維(福井縣)는 품종 630점, 컬러, 폭 전개를 합계하면 약 34,000점에 달 하는 정번 상품 “SIC” 브랜드를 중심으로 현물, 견본철로 전시한다. 평범한 무지 테이프나 의장성 이 있는 브레이드, 티롤 테이프, 스트레치 테이프 등, 폭 넓은 상품 레인지를 보유하고 품번마다 넓은 컬러, 폭 전개를 실시하여 풍부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할 분야를 불문하고 필 요에 따라서 소로트·단납기에 제공 가능한 상품군이라는 점에서 국내 고객의 평가는 높다. 지금까지의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전에서는 “기대 이상의 효과가 있었다”, “중국에 봉제 거점을 가 진 어패럴이 많아졌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에도 고객층의 확대를 기대한다. 瀧定名古屋은 지금까지 타사 부스에서 전시 하는 등 표면화된 출전을 하고 있지 않았다. 이번 처 음으로 자사 부스를 지은 출전이 된다. 텍스타일로부터 제품에 이르기까지의 사업부 전체가 참가 해 “瀧定名古屋의 지명도를 올릴” 생각이다. 지금까지의 전시에서는 남성 중심이었지만 새롭게 레이디용도 출품하여 다채로운 소재군을 어필 한다. 더욱이 제품도 전시함으로써 세계의 바이어에게 “瀧定名古屋로서 어떠한 기능이 있는지 알 린다”고 분발한다. 東京의 직물도매상조합이 첫 출전 東京織物都賣商業組合은 이번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에 처음 출전한다. 조합에서 6 부스로 大松, 京都吉忠東京 로만점, 론샨, 다키효, 山野井의 5개사가 각각 1 부스씩 출전하고 남는 1 부스는 조 합을 소개하는 코너로 할 계획이다. 京都吉忠東京 로만점(東京)은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는 이번이 처음 출전이다. 중국 시장의 조사 와 동시에 이번 출장을 기회로 중국에서의 매입처 조사도 진행하고 싶은 생각이다. 중국에서의 판 매 대리점은 미정이지만 동 로만점의 수출부가 대만 경유로 트리코트를 중심으로 수출하고 있는 실적이 있어 이번에도 성약 할 수 있을 경우에는 대만의 대리점 경유로 대응할 예정이다. 출전하는 주력 상품은 초섬사(종이 실)“OJO+”사용과 스텐레스 섬유와 같은 형상 기억 효과라든 가 표면 변화가 있는 폴리에스터 100% 직물 “스티리아”. 양 상품 모두 2004년, 연간에 1,000필 판 매한 히트 상품이다. 합성 섬유를 제외하면 근년, 산지에서 생산한 기획 상품으로 판매 수량이 이 만큼의 규모가 되는 것은 드물다. OJO+는 경사 나일론, 위사에 레이온/라미/OJO+혼용이다. 후염 외에 안료 염색한 수세 가공, 프린트 상품의 깊이도 넓다. 국내에서는 특히 수세 가공이 히트 했다. 경량으로 마와 같은 터치가 있는 것이 인기의 한 요인이다. 춘하물이 중심이다. 한편, 스티리아는 棟生이나 米澤 산지에서 생산한다. 당초는 트윌이나 평직이었지만 이것도 지금 은 격자나 자카드 등 상품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것은 추동물이 중심이다. 옷감 가격은 44 인 치 폭으로 1 미터 당 1,700엔 정도이다. 이 외 대나무 섬유나 오팔 가공 등의 가공물을 출전한다. 출전 수는 행거 샘플로 60~80점이다. 론샨(東京)은 단독 부스로서는 이번에 출전 2번째이다. 단독 출전 전에도 상사의 부스 내에서 행 거 샘플을 소개하고 있었다. 중국 내수 전용으로 연간 1억엔의 판매 실적을 쌓아 올리고 있다. 주 로 여성용이다. 내수 전용으로 수출하기 시작한 당초는 1m당 1,500~1,600엔의 원단이 수출의 중심이었다. 그러 나 그 당시와 같은 어패럴일지라도 최근에는 낮은 가격의 원단을 선택하는 경향에 있어 평균 단가 는 미터당 1,000엔 전후로 떨어졌다. 또, 당초는 프린트 중심이었지만 근년은 산지물의 자카드나 복합 직물이 중심으로 변화해 왔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지의 대리점의 개척도 과제에 둔 다. 구미 전용 상담에 기대 복지 도매상, 山野井(東京)는 이번이 첫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 출전이다. 중국으로의 텍스타일 수 출 실적도 아직 없다. 그러나 4월에는 동구의 바이어로부터 거래 문의가 있어 착분 견본을 낸 실적 도 있어 크리에이티브로 특징이 있는 텍스타일을 판매하는 한 가격의 벽을 넘어 수출해 갈 수 있 다고 생각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전에 패션 상하이전에 출전한 적이 있다. 그 때는 실크 중심으로 내 놓았다. 원단 가 격(44 인치)은 1미터당 3,000엔 전후가 중심으로 고액이고 실제로 장사에는 연결되지 않았지 만 “평가는 높아 중국용 판매가 무리라고 하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 다음은 방식 나름일 것이 다”고 櫻井由樹男 텍스타일 사업부장은 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하이 카운트 폴리에스터 사용이나 실크 혼용 등을 주력으로 출품한다. 원단 가 격은 패션 상하이전보다 값싸 1,500엔 전후다. 중국 내수뿐만이 아니라 중국 봉제의 구미 전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 엘탑(東京)도 마찬 가지로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파리에서 개최되는 텍스 월드에는 과거 4 회 출전하였다. 구미 브랜드의 중국 봉제의 증가를 배경으로 동 전시회가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를 조사하는 것도 출전의 목적이다. 중국 내수보다 구미의 OEM용의 수요를 노리고 있다. 출전에 있어서는 현지 기업인 상하이 飛博國際貿易과 대리점 계약을 맺어 신속하고 정중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하여 임하고 있다. 동사의 텍스타일은 큐프라를 사용한 선염 직물이 중심이다. 동사의 오리지널 제품은 파리 컬렉션 에 참가하는 유명 디자이너도 다수 사용하고 있다. 모두 국산으로 富士吉田 산지 등에서 생산한 다. 자사 리스크에 의한 비축 판매를 위해 1m로부터 구입 가능한 것도 바이어로부터 높게 평가되 고 있다. 주력 상품인 “로아질”은 큐프라 100%의 선염 직물이다. 안감을 중심으로 겉감에도 사용된다. 스트 라이프나 격자무늬, 샴브레이, 무지, 자카드 등 폭 넓게 전개하고 있다. 원단 가격은 동 FOB 5·7달 러부터이다. “미모쥬”는 큐프라 혼용으로 겉감이 중심인 후염이다. 울 혼용 등으로 태피터나 트윌, 카이저(Kaiser)능 등. 이번에는 행거 샘플 합계 80점이다. 이차 제품 샘플을 안감은 7~8점, 겉감 은 4~5점 출전할 계획이다. 전시회 출전의 기대 다양함 KB세이렌은 이번 새로운 회사명의 중국에서의 인지도 향상을 출전의 주목적의 하나로 한다. 출전 하는 주력 상품은 지난 전시회에 이어 베르세임이다. 동사는 벌써 중국 내수 전용으로 2004년도에 50,000m의 판매 실적이 있다. 상품적으로는 누박조 가 중심으로 평균 원단 가격은 1m당 2,000엔으로 고액이다. 주로 남성 어패럴 전용으로 수십 개사 에 판매하고 있다. 향후는 더욱이 여성복도 포함하여 시장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이번은 틱&틴 형 “스프릿트”, 0.055dtex 원단과 초극세 섬유를 사용한 “베레다노”, 고급 램 스웨드조 “스테이소 프트”, 제직 변화에 의한 캐주얼 소재 “파노바리오”의 4타입의 베르세임 텍스타일을 주력으로 제 안한다. 이 외에 코튼이나 실크, 합성섬유의 기능 소재도 내 놓는다. 富士紡홀딩스는 이번이 출전 2번째인데 지난 전시회에는 JC 부스 중에 공동 출전이었기 때문에 단독의 부스를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거 랙 1개의 출전이었던 2004년에 100개사 이상 이 입장하여 중국 수출에 대한 반응을 느꼈다고 한다. 이번은 중국에 있는 합작 공장으로 니트의 염색 가공 공장인 “諸城富士紡”에서 가공한 니트 원단 과 국산 텍스타일의 양쪽을 내 놓는다. 諸城富士紡에서 가공하는 것은 스쿠알렌이나 자일리톨 등 을 배합한 “입는 화장품”시리즈. 주로 이너 분야에 판매한다. 일본에서는 2, 3년 전에 발매하여 성 숙 상품이 되고 있지만 이것을 중국에서 가공함으로써 가격 메리트도 내면서 제안한다. 다만 “이 득감”은 내 가지만 염가 판매 할 생각은 없다. 어디까지나 브랜드 가공으로서 적절한 가격으로 판 매해 나가는 전략이다. 국산으로 제안하는 것은 “淸潔着族” 시리즈이다. 그 중에서도 일본에서는 “피톤위트” 브랜드로 판 매하고 있는 “테플론” 가공은 통상품과 같이 양면 발수가 아니고 한 면이 흡수 성능, 다른 한면은 발수 성능이 있다. 이것은 동사가 듀폰의 기술을 베이스로 하면서도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화 제를 부를 것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피톤위트라는 이름을 해외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중 국에서 발매하는 경우는 테플론 가공의 명칭으로 판매한다. 또, 이번에는 바이어의 개척과 더불어 에이전트를 포함 현지 기업 파트너의 개척도 기대하고 있 다. 전문 상사인 이가라시무역은 화합섬의 오리지널 복합 소재를 중심으로 출품한다. 30대 이상의 미 스, 미세스 층을 타겟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함에 집착한 상품군을 발표한다. 동사는 2003년에 상하이에 주재원 사무소를 설립하였다. 2003년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전”에 처 음 출전하였다. 이후, 출전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는 고정 고객도 있어 친밀한 상담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장래에는 사무소의 현지 법인화를 염두에 두고 “지금 장사의 베이스를 구축해 두고 싶 다”고 한다. 또, 전시회 후의 보충도 중요한 과제다. 현재 상하이의 주재원에 가세하여 北京, 深川에서는 현지 의 대리점을 활용하고 있다. 향후에도 아웃소싱(outsourcing)을 병용하면서 적극적으로 확대판매 에 노력한다. 중국은 구미 전용 봉제 거점으로서도 급성장하고 있다. 내수에 머무르지 않고 구미전용 텍스타일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는데 대한 일본 기업의 기대감은 높다.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 전회장에서 얼 마나 국제적인 상담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인가. 출전 기업의 기대감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