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컨버터 / 귀중한 정보 수집의 장소 염색 기업의 “저팬 크리에이션(JC) 2006”에 출전자는 지난 전시회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세련된 부 스가 많았다. 가공에서도 여러 가지 것을 어필 하는 것이 아니라, 타사에는 없는 오리지날성 (originality)의 높은 가공 소재를 전면에 밝히는 경향이 강했다. 사카이오벡스는 2005년 새롭게 개발한 상압 카티온 가염사를 사용한 직편물 “燦오팔” 소재를 발표 하여 신선한 원단 전시에 발을 멈추고 주시하는 내방객의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오팔로 무늬를 땐 부분에도 염색이나 무늬를 남길 수도 있어 기술력의 높음을 보였다. 吉澤修 기술고문은 “제직, 편성, 가공에 이르기까지 일관 생산 판매 체제가 강점임을 JC는 어필하는 데 절호의 기회”라고 평 가한다. 한편, 출전 횟수가 적은 염색 기업도 그만한 효과를 JC에서 실감하고 있는 것 같다. 천연 섬유, 합 성 섬유 양쪽 모두의 염색 설비를 가진 朝日加工(大阪市 中央区)은 나일론/면의 안료 패딩 을 한 원단을 수세하여 빈티지 가공 소재를 내 놓아 주목을 끌었다. 동사의 출전은 이번에 두 번째 이다. “동업자와 컬레버레이션 하는 데도 계기가 되었다”고 근처의 부스에서 출전하고 있던 京都 起毛와 몰두하여 개발한 소재도 몇 점인가 출전했다. 같은 두 번째의 출전인 大日本晒染(和歌山市)은 제품을 전시하여 “개발과 영업이 일체가 된 대응으로, 큰 효과가 있었다”. 그 제품 전시에서는 주름 가공 “록키발”을 시행한 원단을 사용한 웨딩드레스를 장식해 많은 내방객의 눈을 끌었다. 전시 부스의 “장식”은 역시 중요한 것을 재인식 하게 되었다. 텍스타일 컨버터는 “평상시 그다지 교제가 없는 손님으로부터 의견을 들을 수 있다”고 하는 정보 수집의 의미로 JC를 평가하는 의견도 많다. 루시안의 林昌弘 텍스타일 사업부장도 JC를 “만남의 장”이라고 결론지어 그다지 거래가 없었던 기업과의 관계를 만들기 위한 출전이라고 평가한다. “의장력을 장점으로 한” 스팽글 레이스에 전 사 프린트 하는 등의 이중, 삼중의 복합 가공을 한 레이스를 전시하였다. 추동용으로는 면 레이스 도 제안하여 트랜드에 따른 소재 개발로 고객층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스톡 전개하는 컨버터에게 무엇이 주목을 끌고 있을까를 알 기회도 된다. 宇仁繊維(大阪市 中央区)는 주름이 있는 SY 가공 등의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있는 소재 등이 인기로 부스에 는 많은 내방객으로 혼잡했다. JC에서는 어필과 정보 수집의 양면을 목적한 대로 취함으로써 그만 한 결과를 내는 생각을 가지는 기업이 많다. 四国, 大阪 타월 산지 / JC 스텝으로 비약을 시작한다 四国, 大阪 타월 산지 메이커의 거래처는 대부분이 타월 도매상이었다. 도매상은 요근래 10 년 사이에 구입처를 국내에서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해외로 옮겼다. 지금 수입품의 시장 점유율 은 80%를 넘는다. 국내 타월 메이커의 매입처는 해를 거듭하여 축소했다. 700개사 이상이었던 大 阪 타월 메이커 140개사 이상, 四国 타월은 500개사 이상이 160개사로 줄어들었다. 지금도 산지의 생산량 감소는 계속된다. 타월 메이커는 살아남기 위하여 새로운 매도처의 개척이 불가결하게 되었다. 저팬 크리에이션 (JC)는 그 하나의 절호의 장소가 되었다. 그때까지는 도매상에서 말하는 대로 물건을 만들고 있으 면 되는 시대가 계속되었다. 스스로 판매처를 찾을 필요도 없고 전시회에 출전할 일도 없었다. JC 는 신규 거래처를 찾는 장소, 전시회에 출전하는 노하우를 공부하는 장소로서 메이커는 활용했 다. 四国 타월 산지의 메이커 중심으로 출전 회수는 전전번까지 계속 증가했다. JC 06에는 四国 타월 산지로부터 12개사가 단독 출전했다. 大阪 타월은 타월 존 이외에 1개 사가 단독 출전하여 조합 부스에 23개사가 출전했다. 전회에 비해 四国 타월 산지는 4개사 줄어들어 월 존에 단독 출전한 大阪 타월 산지 메이커는 없어졌다. 2년 연속으로 출전 메이커는 감 소했다. “JC는 지난 전시회로 졸업”. 이번, 출전을 그만둔 메이커의 대부분이 이렇게 표현했다. 출전의 목 표를 달성한 표현이다.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노하우를 획득하고 JC에서 배워야 할 일을 습득했 다고 판단, 다음 스텝에 전망을 제시했다. 졸업 증서의 수여는 없지만 스스로 “졸업”해 갔다. 이 번, 타월 산지 메이커의 신규 출전 “JC에 입학”은 제로였다. 출전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메이커가 계속 출전했다. JC에서 신규 판로 개척, 전시회의 노하우를 포착한 메이커는 자사가 만드는 제품에 가장 적격인 발표하는 장소를 생각하고 찾았다. 이전 JC와 병행해 타월의 판매 창구가 되는 새로운 전시회, 상 품 전시회가 차례차례 태어났다. JC도 많은 전시회, 상품 전시회의 하나가 되어 취사 선택의 대상 이 되었다. JC 출전을 그만둔 메이커의 대부분은 현재 기프트 쇼를 중심으로 하는 다른 전시회, 상품 전시회 에 출전한다. 이번 출전한 메이커도 대부분이 JC 이외의 복수의 전시회, 상품 전시회에 출전하여 신규 판로의 개척을 실시하고 있다. JC와 다른 고객층에 새로운 매도처의 가능성을 요구한다. 뉴 욕이나 유럽 등 전시회, 상품 전시회에 출전, 해외에서 구매선을 찾는 메이커도 나타났다. 출전할 전시회를 선택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결과, JC를 신규 판로 개척의 장소로서 활용 계속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뚜렷해졌다. 이 번 JC는 타월 메이커에 있어 그것을 보다 확실히 한 전시회가 되었다. 렌징사 / 텐셀, 모달로 시장 개척 렌징사가 텐셀사의 사업을 통합하고 나서 1년이 경과했다. 모달, 텐셀, 레이온과 정제 셀룰로스의 톱 메이커가 된 렌징사는 중국, 일본을 시작으로 “동남 아시아의 시장을 넓게 개척해 나가는 것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다”(아시아 태평양 지구의 판매 책임자 토마스 가이드식 씨). 렌징사는 저팬 크리에이션(JC) 2006에 앞서 “렌징 이노베이션(innovation) 인 도쿄”를 11월 9, 10 일의 양일간에 도쿄 도내에서 열렸다. 렌징의 원면을 이용해 텍스타일 만들기를 하고 있는 텐셀 회, 모리린, 쿠라보, 新内外綿, 双日 등에 더하여 산원 콘버터라든가 시키보, 日東 紡, 유니치카 텍스타일, 第一紡績 등이 상담회에 출전했다. JC는 “섬유 메이커로서의 PR의 장소, 이노베이션(innovation) 인 도쿄는 렌징사로서 토탈 전시 상 담회의 장소”(住永憲治마케팅 저팬)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이노베이션(innovation) 2일간의 집객 은 600명을 넘는 내방객으로 떠들썩했다. 모달, 텐셀은 과거야말로 라이벌 소재였지만 하나의 큰 묶음이 된 전시회의 의의는 컸다. JC에서는 매장 쇼 형식으로 부스 연출하여 미국 유력 어패럴의 상품을 마네킹으로 비주얼에 전시 하였다. 패션 의류와는 별도로 인테리어로 타월, 텐셀 속통, 이부자리감 등을 제안, 렌징의 새로 운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텐셀회는 다섯 번째의 출전이다. 제안한 텍스타일 200점은 텐셀의 진화를 느끼게 했다. 가 공, 방적 기술 등 “일본 발신형의 텐셀”은 세계의 텐셀을 리드하는 단체에 어울리는 상품뿐이다. 텍스타일에 연동한 어패럴 견본 십수 점은 어패럴 메이커에 대해서 소구력이 있었다. 텍스타일 단체를 제안해도 어필력이 약하다. 제품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은 향후 불가결하게 될 것 같다. 그 제품 제안 중에서 수세 가공과 자수 가공을 복합시킨 제품은 “차별화 중의 차별화”라고 할 수 있는 상품이었다. 텐셀회의 사무국을 맡은 豊島는 “렌징의 소재를 폭넓게 이용해 로하스 등의 키워드로 에콜로지와 패션을 융합시켜 보다 폭넓은 텍스타일을 제안해 가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하고 있다. 방적 / “JC 이탈” 중에 소구는 다채롭다 “향후의 출전은, JC보다 인터텍스타일 상하이(이하, 인터텍 상하이)에 집중한다”. 이번 전시회부 터 출전을 취소한 어느 방적의 말이다. JC와 인터텍 상하이를 비교하면 인터텍 상하이가 내방객 의 반응은 크다. 이 때문에 국내는 비공개회로 기존 고객을 폴로우하고 신규 개척은 인터텍 상하 이를 축으로 한다고 한다. “JC 개혁”의 구체안은 회기 중도 발표되지 않고 향후에 불안을 안은 채로 폐막했다. 회장에서 는 “다음 번은 전문 학교와 협동으로 제품을 보일 예정이었지만 예견되지 않고 이야기가 진행되 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방적도 있었다. JC는 “출전자를 위한 것인지 내방객을 위한 것인지”라고 하는 개혁의 근본 문제도 있다. 増永矩明 JC 실행위원장은 “출전자, 내방객의 양쪽 모두를 일체가 될 수 있는 구조 만들기 가 중요하다”고 개혁의 방향성을 나타냈다. 그러나 “12월 초이니까 볼 수가 있었다. 10월에는 유럽 전이라든가 자사전도 있어 입장은 어렵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 버튼은 벌써 엇갈리지 않았는가? 인터텍 상하이와 배팅 하는 일도 방적의 JC 이탈을 가속할 염려가 있다. 그러한 가운데 이번 출전한 방적은 국내 유저를 의식한 신상품, 제품 사업, 독자성의 어필에 주력 했다. 日清紡과 新内外綿은 제품 사업을 밝힌다. 帝国繊維도 린넨 제품을 전 면에 내 놓았다. 에콜로지에 대한 조건도 있었다. 유니치카 텍스타일이 천연 대나무 섬유 “藍竹”, 폴리유산 섬유 “테라맥” 등을 소개하고 第一紡은 감소 농약 코튼 “인가드”를 발표했다. 富士紡는 새로운 온도 조절 소재 “서머라이브”라든가 청결 기능 가공으로 독자성을 소구한다. 복합화도 진행된다. 마방의 토스코가 모헤어, 알파카, 캐시미어 등 수모와 린넨을 복합한 “윈터 린 넨”을 내놓고 龍田紡績도 수모와 초장 면을 믹스 해 출품한다. 모 방적은 日本毛織이 프르미에르 비종(PV) 컬렉션을 부스 정면에 마련하여 화제성으로 내방객을 불러 들였다. 부스 내에는 소취 항 균 소재, 화분 대책 양모, 나노 기술에 의한 궁극의 흑색 표현, 방추 소재 등을 소개하여 모방으로 서의 종합력을 어필 했다. 東亜紡織도 나노 기술 소재, 쿨 비즈 대응 소재 외에 기획 제안력 이나 실로부터 봉제까지 일관한 해외 생산력을 강조했다. 국내의 QR 비즈니스를 의식한 면에서는 “스피리트”(100색의 니트 사=東亜紡織), “QR 콜렉 션”(913색 니트사=산코 텍스타일), “토스코 컬러 시리즈”(제직, 니트 35 점=토스코) 등, 스톡 판매 비즈니스가 계속해 주목을 끌었다. 정리(상) 신생 JC에 개혁 스타트 저팬 크리에이션(JC)은 다음 번 전시회에 기념해야 할 제10회째의 시점을 맞이한다. 이것을 기회 로 연2회 개최 등 발본적인 개혁을 실시하여 내년부터 진일보를 내디딘다. JC는 미들 스트림 기업에 어패럴 등의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JC 를 시작할 때까지 생각할 수 없었던 획기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미들 스트림 기업도 진화하여 새 로운 상담의 장소가 필요하게 되고 있다. 더욱이 중국 등 근린 제국이 대두하여 국제 시장을 시야 에 두고 전시회가 국제적으로 경쟁을 펼치는 등 일본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도 크게 변화하였다. JC도 진화하여 이러한 요구나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나간다. JC 개혁위원회는 일본의 패션 비즈니스가 국제적인 경쟁 가운데 싸워 이겨 나가기 위해는 디자이 너, 어패럴, 텍스타일이 삼위일체가 되어 세계를 향해 정보를 발신하는 기반 정비가 급선무라고 제창하고 있다. 텍스타일을 만들어내는 장인의 기술을 지금까지 이상으로 창조(디자이너)나 상거 래(어패럴)와 연결해 나가면 큰 파워를 생기게 할 수가 있다고 하는 지적이다. 이러한 기본 컨셉 을 베이스로 신생 JC는 일본의 소재전의 핵심을 담당할 수 있도록 재생하게 된다. JC 개혁의 구체적인 방책으로서 다음과 같이 6가지의 개혁을 제안하고 있다. 우선, 개최 시기의 변경으로 연 2회 개최한다. 3월과 10월 개최를 기본으로 하는 구상이지만 금년은 12월에 개최한 직후이기 때문에 제10회전은 4월에 실시한다. 참된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상담으로서 레벨업 시키는 관점에서 출전자 수나 내방객 수에는 구애 되지 않는다. 또, 출전자는 출전 신청한 기업을 모두 참가시키는 수법을 그만두고 권위자로 구성 한 JC 출전조정위원회(가칭)가 심사한다. 세계를 향한 정보 발신을 강화한다. 그를 위하여 해외로부터 바이어를 적극적으로 불러들이는 방 책을 시급하게 구축한다. 그러나 국내의 미들스트림 기업은 수출 업무의 경험이 적다. 따라서 수 출 업무에 관한 상담 코너나 어드바이저의 설치, 수출업자나 에이전트와의 매칭 등의 제도화도 검 토한다. 게다가 전시회의 국제화나 고도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능력을 가진 조직이 운영하 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가에 의한 위원회의 설치나 외부에 대한 위탁을 검토한다. 전시회 에 통일감을 갖게 하기 위해 종합 프로듀서도 신설할 계획이다. 정리(하) 2006년 초에 새로운 실행위원회 저팬 크리에이션(JC)은 지금까지 산지의 중소 제조 업자를 대표하는 7工連을 중심으로 구성한 JC 실행위원회에서 운영해 왔다. JC 개혁위원회는 현 체제에 대해 산지의 저변 확대 사업 운영에 는 적합해도 중장기적인 전략 입안, 국제 비즈니스의 추진 등에 관한 대응 능력은 반드시 충분하 다고는 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전문가에 의한 위원회의 설치나 외부에 대한 업무 위탁을 검토하도 록 제언했다. 이에 따라 향후는 JC 실행위원회에 유통 업계나 디자이너 등 다운 스트림 업계의 대표도 더하게 되었다. 동 실행위원회의 멤버 수는 현재 18명으로 개혁 후에도 20명 정도의 규모로 억제할 계획 이다. 이 때문에 7工連이 파견하는 대표의 수를 5명 정도로 줄인다. 즉, 2工連은 대표를 실행위원회에 파 견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실행 위원회는 7工連 이사회에 보고의 의무를 지우고 있어 이사회에서 실행위원회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工連의 목소리가 향후에도 닿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실행위원 회 멤버는 2006년초 서서히 결정하여 20일경까지 제1회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싶은 생각이다. 종래의 7工連 주체의 체제가 생산자 측의 관점에 서는 운영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대해 신생 JC 의 실행위원회는 소비자나 바이어의 시점에 선 전시회의 운영을 목표로 한다. 다만 7工連에서 만 들어 온 기개는 잊지 않고, 세계적 수준의 전시회로 한다고 7工連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해외의 바 이어나 저널리스트의 유치도 적극적으로 행하여 간다. 다음 번의 제10회 JC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시회장을 종래의 도쿄 빅 사이트로부터 도쿄 유 통센터(東京都 大田区)로 옮겨 개최한다. 전시회장의 총 면적은 8,500㎡로 종래와 비교해 3 분의 1이 된다. 그러나 내용의 충실한 하이 레벨의 전시회로 하려고 7工連은 자세를 나타내고 있 다. 5월로 예정하고 있던 JC 프리 뷰는 신생 JC에 흡수한다. 10월 개최하는 제11회 JC 이후에는 10월과 3월의 연 2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다만, 10월과 3월 의 개최라면 바이어의 콜렉션 시기와 중복되기 때문에 구미로부터의 바이어 유치는 어렵다. 2월 과 9월의 프르미에르·비종이 개최되기 전이 이상적인 타이밍이라는 지적도 있다. 경제산업성에서 도 이것은 알고 있지만 “(연 2회 개최의) 신생 JC의 내용을 충실시키는 것을 우선하고 싶다. 해외 바이어의 본격적 유치는 그 다음의 과제”라고, 宗像直子 섬유과장 겸 패션정책실장은 생각하고 있 다. 또, 크리에이션·비지니스·포럼(CBF)이 3월 7일부터 9일까지 도쿄 국제 포럼(東京都 千代田 区)에서 개최된다. 동 전시회는 단순한 비즈니스 매칭의 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들 스트림의 기업과 디자이너가 제휴하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으로 JC와는 다른 역할을 담당 하고 있다. 다만, 미들스트림 기업으로 하면 CBF로부터 1개월 이상 JC이 행해지기 때문에 전시회 가 너무 많다는 비판도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과도기이기 때문에 조정이 끝나면 효과적인 패션 캘린더를 짤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산고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일의 일본의 섬유 산업을 담당하는 소재 전시회로서 JC가 재생해 시대의 요구에 합치한 기능을 발휘해 나갈 것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