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을 명확하게 어필 크리에이션 비즈니스 포럼(CBF)이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東京都 千代田区의 도쿄 국제 포럼으로 개최되었다. 출전 기업은 46개사. 출전 기업의 주요 소재를 소개한다. 桑村繊維(兵庫県 多可郡)는 치즈 사이더라든가 어레인지 와인더를 도입하여 소로 트 다품종에 대응한 “셀 생산 방식”을 구축하고 있다. 더욱이 봉제품까지 일관해서 수주함으로써 코스트와 생산 기간을 단축, 조건 소재를 사용한 제품 납입을 추진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게르 마늄이 들어있는 실을 사용한 블라우스, 울/린넨 혼용이나 린넨 100%를 사용한 텍스타일이나 이 차 제품, 오거닉 코튼 사용 등을 제안한다. 도비 직물을 중심으로 여성복지를 제조하는 마루나카(埼玉県 飯能市)는 몇 년 전에 대규모 전자 자카드를 도입했다. 자사 개발에 의한 얽힘 장치, 2ㆍ3중 빔을 사용한 특수 직물의 생산이 주 요품이다. 요즈음은 인테리어 분야로 진출을 계획하고 12,000구의 자카드 장치를 도입해 차별화 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은 대규모 전자 자카드에 의한 큰 무늬 직물 외에 인테리어를 위한 상품 등 을 출품한다. 모직물 메이커인 野口(愛知県 稲沢市)는 “공방적인 물건 만들기”를 모토로 부 가가치의 높은 오리지널 원단을 생산한다. 국내에서 생산한 직물에 자수나 니들 펀치, 안료 프린 트 등 여러 가지 2차 가공을 한다. 3년 전부터 東京・南青山에 기획•판매의 거점이 되는 쇼 룸을 개설하고 있다. 이번은 면/텐셀 혼방이나 면의 경편물에 자수한 천을 출전한 다. 오야파일(和歌山県 伊都郡)은 넬 직기나 편기, 하이 파일 편기, 랏셀기를 구사해 모든 용도 에 적절한 파일 원단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주력 상품은 레이온 넬, 러셀, 천의 후가공. 이번 전시 회에서는 파일 원단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은 수직 염색에 도전한다. 종래의 발염이나 프린트와는 다른 파일 원단으로 완성했다. 향후에도 일본 고래의 수법을 뽑아 고부가 가치 제품에 대한 도전 을 계속해 갈 생각이다. 朝日染色(栃木県 足利市)은 핸드 프린트를 고집한다. 1판씩 말리면서 작업원의 손으 로 날염하여 증열, 자연 건조하고 완성 프린트는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 방대한 빈티지 도안의 자 료가 국내외의 디자이너에게 호평으로 동사를 방문하는 디자이너는 많다. 이번 테마는 “스윙깅 런 던”. 1960년대의 빈티지 디자인을 베이스로 한 프린트를 제안한다. Originality를 다한다. 면의 세번수 직물을 주체로 전개하는 福田織物(静岡県 掛川市)은 엄선한 초장면을 고집해 80수라든가 100수 단사 사용 등의 섬세한 상품이나 면 본래의 캐주얼를 살린 상품을 자랑 으로 여긴다. 유연하고 가벼운 셔츠 블라우스지, 후쿠라미와 하리, 고시가 있는 고밀도 직물, 이중직이나 삼중 직으로부터 초장면 특별 발주사를 이용한 “시너지 트위스트/시너지 스핀”, 핀턱직 등의 독자 상품 도 전개한다. 트렌드인 만큼 좌우되지 않는 새로운 제안을 해 나간다. 藤高(愛媛県 今治市)는 오랜 세월,, 유명 브랜드 타월의 OEM(상대편 브랜드에 의한 생산) 으로 높은 기술력과 기획력을 길러 왔다. 자랑은 복잡한 모양이나 다색사를 사용한 선염 자카드 직물. 근래에는 봉제품 원단의 생산도 다룬다. 이번에는 표리가 다른 소재감의 천을 중심으로 제안한다. 울과 면의 변화직이라든가 한 면 파일 의 이중직 등이다. 표면 변화가 풍부한 원단으로 파일과 포백을 조합한 셔츠나 재킷용의 소재를 준비한다. 광폭 직물 염색 정리 가공업인 大和染工(静岡県 浜松市)은 “환경과 건강”을 테마로 한 물건 만들기에 임하고 있다. 작년은 東京(南青山)와 浜松에 초목염을 중심으로 한 여성 자사 브랜드 “Somendo”의 점포도 개설했다. 다양한 가공 설비를 가지고 월산 200만m의 가공 능력을 가지지만 그 공정에서는 환경 부하의 경감 에 노력한다. CBF에서도 용도에 따른 기능성의 연구나 애용하고 싶어지는 상품을 제안할 생각이 다. 古橋織布(同)는 셔틀 직기에 의한 최첨단 패션을 위한 고밀도 직물에 정평이 있다. 浜松 산지의 특 색과 전통적 수법을 살린다. 100수 단사의 세번수로부터 20수 단사의 태번수까지 다종 다양한 고밀도 직물은 후 가공으로 새로 운 표정을 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로라 염색이라든가 종이와 같은 면 카드사의 초고밀도 직물 을 주체로 내 놓는다. “기품 있는 견직물”을 추구하는 松岡機業(山形県 鶴岡市)은 1935년의 창업 이래 일관해서 도비 직기에 의한 광폭, 후염 견 직물을 계속 짜 왔다. 현존 하는 직물 견본은 4,000을 헤아린다. 모두 베이직한 3원 조직이지만 생사의 가공에는 조건이 있다. 특허를 취득한 권축 생사도 그러한 흐름으로 개발되었다. CBF에서는 입체감이 넘치는 플리 츠 가공이나 자수를 한 실크 제품의 시험 제작품을 주된 것으로 전개한다. 소로트, QR의 체제 정비 足羽工業所(福井市)는 세계의 일류 브랜드에 소재를 납품하고 있다. 모두 자사 공장에서 생산하 고 있어 고품질, 단납기, 소로트의 생산 체제를 확립하고 있는 것이 큰 세일즈 포인트다. 생산 설 비는 에어젯(AJ) 직기와 워터젯 직기. 트리아세테이트 “소아론”을 주력으로 여러 가지 소재를 교 직하여 고감성의 물건을 만들어 특화한다. 이번에는 “보다 얇고, 보다 가볍고”를 테마로 스트레치 성 등 기능 소재를 출전한다. かせ田繊維工業(福井県 越前市)은 사 가공기나 AJ 직기, 레피어 직기의 일관 체제 가 특징이다. 원사에 가연 공정을 더한 상품이 주력이다. 라지화 원사를 분할하는 것으로써 다품 종 소로트 방향의 단납기 대응을 실현했다. 실의 굵기는 평균 330dtex 급으로 꼬임을 줌에 의하여 논사이징으로 정경할 수 있다. 이번 출전 상품에서는 독자적인 사가공 기술을 구사한 폴리에스 터 “타스파”를 사용하였다. 마와 같은 표면 효과가 있는 여성용 원단을 제안한다. 渡辺파일織物(愛媛県 今治市)은 파일 직물이나 2중~6중 거즈, 와플, 변화직 등 파일 직물로 만드는 직물의 무한의 가능성을 끌어낸다. 마무리 폭 2m에서 150cm가 주력이다. 직기는 북 직기와 레피어의 양쪽 모두를 구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파일 샤프 가공한 거즈, 와플 외에 다양한 새로운 타입의 와플, 린넨 100%나 오거닉 상품 등을 제안한다. 면 중심의 프린트, 무지, 특수 가공, 특수 촉감을 자랑으로 여기는 日出染業(和歌山市)은 플랫 스 크린 6대와 로터리 스크린 2대, 연속 염색기 1대, 서큘러 8대를 갖추는 등, 국내 톱 클래스의 설비 를 가지고 정련 표백으로부터 마무리까지 일관 체제를 실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리조트를 테 마로 프린트를 전개한다. 20색 이상의 다색 무늬, 내구성이 있는 주름 가공, 염축 가공 등 다종 다 양한 부대 가공품을 제안한다. 中江刺繍(大阪府堺市)는 여성 의류에 프린트, 염색, 자수 등의 기술을 복합한 “복합 후가 공”을 자랑으로 여긴다. 자동 자수기 6대, 봉제 미싱 11대, 자수 담당자 30 명을 확보하여 2차 제품 의 OEM(상대편 브랜드에 의한 생산)도 실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복합 기술을 풀로 활용한 T셔츠 나 이너에도 사용할 수 있는 퀼팅 가공한 블라우스를 출전한다. 럭셔리한 소재도 川邊莫大小製造所(東京都 墨田区)는 1918년에 창업, 자사에 편성 공장을 가지고 있는 니터 이다. 천연 섬유를 중심으로 원료의 특색을 최대한으로 살린 환편을 자랑으로 여긴다. 매년 파리, 밀라노에 나가 유럽의 선행 트렌드를 독자적으로 수집해 기획에 반영시키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 다. 이번 전은 앙골라나 캐시미어 등 수모를 사용한 환편을 이너로부터 아우터까지 제안한다. 카쓰미산업(大阪府堺市)은 토션 레이스기로 여러 가지 소재를 조합한 레이스를 생산해 그것들을 이어 맞추어 독자적인 레이스 텍스타일을 생산한다. 제품 기획에 맞추어 원단으로부터 액세서리 에 이르기까지 소재의 공통성을 갖게 한 물건 만들기가 가능하다. 이번은 자연을 의식한 상품 기 획으로 일본 종이나 마, 오거닉, 실크 등을 베이스로 한 장식사를 구사한 기획을 내 놓는다. 프레스토(山形県 米沢市)는 염색의 노하우를 살려 난이도가 높은 복합 소재의 제품 염색을 전개하고 있다. 2차 제품에 핸드 크래프트로 주름 가공이나 그래데이션, 빈티지 가공 등을 실시한다. 그 중에서도 웨이브감이 있는 오리지널한 주름 가공에는 정평이 있다. 이번에는 빈티 지 감각의 제품 염색이라든가 실크/폴리에스터 혼용이라고 하는 복합 소재의 제품 염색 가공 외 에 주름을 중심으로 한 핸드 크래프트 가공을 출전한다. 일본하이파일공업(和歌山県 橋本市)은 국내에서는 얼마 안 되는 털이 긴 인조 모피 메이커 이다. 설비는 카드 머신, 셔링기, 하이 파일 니트기 등. 공정의 대부분을 자사에서 실시하고 있어 색 무늬나 감촉 등 다양화하는 요구에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의하고 있다. 이번에는 털 가 공 등 후 가공 타입의 인조 모피나 루프 니트 자카드, 루프 니트 무지, 축융 타입의 벨루어 자카드 등을 출전한다. 千本松毛晒工業(東京都 品川区)은 1920년 창업의 전통과 기술을 축적한 염색 가공 회사이다. 福島와 富山에 공장이 있어 니트 업계에서는 대기업의 염색 가공 공장이다. 타래 염색 분사기나 회전 백, 치즈 염색기 등 여러 가지 제품 가공기의 설비를 배경으로 사염으로부터 스톤 워시 등의 특수한 제품 가공까지 실시한다. 이번에는 울을 스톤워시 하는 “라나 가공”에 초점을 맞 추어 니트와 포백의 양쪽 모두 제안한다. 그 중에서도 캐시미어의 스톤 워시는 드물어 관심을 모 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구미 중심으로 수출을 강화 실크를 중심으로 선염의 아주 얇은 직물을 자랑으로 여기는 齊栄織物(福島県 伊達 郡 川俣町)은 이번에 웨딩 드레스를 전면에 내 놓아 일본의 전통을 살린 고급감이 있는 기 술을 제안한다. 자사 공장설비의 자동화에 의한 생산의 합리화와 안정된 품질도 정평이 있다. 가공이 복잡화하는 가운데 어디까지나 평범한 소재를 고집한 독자 상품은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최대의 목적은 수출에 있어서의 “제영브랜 드”의 확립이다. 포멀 용도를 주대상으로 실크 100%로부터 화합섬이나 천연 섬유와의 복합 타입 까지 다양하게 갖추어 구미를 중심으로 확대를 도모한다. 丸和繊維(新潟県 長岡市)는 일본 독자적인 소재인 나노텍 섬유인 “모포텍스”라든가 페이퍼 연사 “OJO+”를 이용한 난이도의 높은 직물의 양산화에 임하고 있다. 동사는 장섬유로부터 단섬유, 천연 섬유로부터 화합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소재를 구사하여 기 획, 실 만들기, 제직을 자사 일관으로 전개하는 제직업체다. CBF에서도 이 기술을 살려 경사에 모 포텍스라든가 OJO+, 위사에 면이나 마, 울 등 천연 섬유를 사용한 복합 직물을 중심으로 제안한 다. 실크 주체로 섬세한 직물을 전개하는 坪由織物(福井県 坂井郡 丸岡町)은 Originality가 높 은 스텐레스 혼방 직물을 주된 것으로 내 놓는다. 일반적으로 스텐레스 섬유는 하리, 고시감이 있 는 형태 안정성이 특징이지만 동사는 피치 스킨과 같이 부드러운 감촉을 실현했다. 동사는 메이지의 창업 이래, 오랜 세월 축적된 견 직물의 노하우를 기본으로 스텐레스 섬유를 개 발하였다.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의 실적도 있다. 또, 특수 디지털 처리에 의한 자카드 직물에서는 종래 표현할 수 없었던 섬세하고 대담한 모양이나 소재감, 입체감이 있는 직물을 제안한다. 松崎매트릭스테크노(東京都 板橋区)는 1942년의 창업이래 섬유 기계 메이커로서 기계와 섬 유의 두 가지 사업을 다루어 왔다. 일렉트로닉 노터라든가 싱글 더블 오토스트라이퍼, 각종 환편 물 기계 등의 설비를 가지고 자사 개발한 환편물기로 각 분야의 서포터의 기획, 제조, 판매를 전개 하고 있다. 이번에는 2005년 개발한 더블로 소구경의 자카드 무늬 넣기 편기를 활용하여 니트 제품의 부재 제 안, 머플러나 레그 웨어 등 패션 잡화의 제품 제안을 실시한다. 주로 여성 의류용 인조 모피의 제조 판매를 다루는 岡田織物(和歌山県 伊都郡 高野口町)은 이번에 울 등 천연 섬유를 사용한 아우터 소재나 논파일 상품의 특수 이중직, 초경량의 에어 퍼, 레이온 파일 직물의 다채로운 표면 가공 등을 출전한다. 주력 상품은 파일 직물에 의한 형태 안정성이 뛰어난 아우터 소재나 다양한 표면 가공 소재 등. 2mm~7cm까지 다양한 파일 길이를 갖춘 다품종 소량의 요망에도 신속히 대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