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의 후보지(候補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에서는 주식 폭락, 무역 적자 확대나 인플레(inflation) 진행 등으로 베트남 경제의 앞날에 대한 비관적인 견해나 보도도 있기는 하나 “2008년의 GDP(gross domestic product : 國內 總生産)는 6.2% 성장 하였으며, 2009년에는 6.5%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고 현지에서는 어디까지나 자신감이 넘쳐 있 다. 어패럴 수출도 %로 두 자리 수 증가가 계속되고 있는 등 앞으로도 생산국으로서 관심을 끌 것 같다. 2009년 1월 초에 일본을 방문한 베트남의 부장관(副長官)에 따르면, 2008년 1인당 GDP는 1,024 달러로 처음으로 1,000 달러를 돌파하였다. 1999년에는 375 달러였는데, 10년을 좀 넘어서 3배 정 도로 확대한 것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