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가오루 타월 판매 실적 급증, 새로운 용도의 개발 추진

패밀리어(Familia)가 상품으로 채용하기로 하고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 기회에 TV 쇼핑이나 유명 백화점으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급속하게 ‘에어가오루’를 판매하는 시장이 넓어졌다. 미쓰코시(三越)나 다카시마야(高島屋), 도큐 핸즈(東急 Hands), 히말라야(Himalaya) 등의 백화점이나 전문점, 미쓰코시 통신 판매(三越 通信 販賣), “코업(CO-OP : consumers’ co-operative : 消費 生活 協同 組合) 사업 연합(事業 連合)과 같은 카탈로그 관계, 주피터 숍 채널(Jupiter shop channel)이나 라쿠텐 시장(樂天 市場)과 같은 ‘네트워크 숍, TV 통신 판매(network-shop, TV 通信 販賣)’로 판로가 넓어졌다. 2010년 4월말까지 누적 출하수는 30만장을 넘는다. 지금까지는 “기후현 지사(岐阜縣 知事)가 스스로 톱 세일(top sale)을 해주고 있다.”는 정도이다.

에어가오루 타월의 판매가 궤도에 오르자 ‘마법의 연사’를 타월 외의 용도로도 개척하기 시작하였다. 내추럴 스트레치(natural stretch), 경량(輕量), 통기(通氣), 보온(保溫), 흡한(吸汗), 속건(速乾), 방추(防皺 : 구김 방지), 소프트와 같은 특징을 살려 직물에서는 신사 수트 재킷(紳士 suit jacket)이나 부인 수트(婦人 suit), 셔츠 등의 용도로 판매가 널리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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