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일중 경제 무역 센터(日中 經濟 貿易 center)는 2010년 10월에 오사카부(大阪府) 이즈미사노시(泉佐野市)에서 추계 센터 회원 간친회(秋季 center 會員 懇親會)를 개최하였다. 다음은 이 모임에서 이도추 중국 종합 연구소(伊藤忠 中國 綜合 硏究所)의 후루야(古屋) 대표가 최근 중국 정세를 테마로 강연하면서 ‘2008년의 리먼 쇼크(Lehman Shock)로부터 2011년에 시작되는 중국 5개년 계획’과도 관련된 전망을 한 내용이다.

잇도 료단의 힘이 큰 효력 보여

우선 중국의 최근 경제 상황, 노동 쟁의, 인민 위안의 문제 등을 살펴보려 한다.

현재 중국 경제는 대단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 2008년의 리먼 쇼크 이후로 세계가 겪고 있는 동시 불황을 중국은 잘 넘기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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