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세탁 문제에 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알아보니 11월29일자로 제품 품질 분석 의뢰가 KOTITI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지시한 중량(155g/sm)의 제품이 만들어지지 않아 없기 때문에 비교 분석 의뢰를 할 수가 없어서 몇 가지 질문이 더 있습니다.
1.진행시 미달중량(135g/sm) 사항을 알게 되서 업체추천으로 컴팩트 가공을 봉제전에 원단상태로 했는데 현재의 결과적으론 제품의 원단 중량은 그대로입니다. 컴팩트 가공은 제품의 세탁 후 수축률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수축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까요?
2.또한 수축율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다른 사항들이 궁금합니다.
약13%정도의 중량이 미달된 제품이라면 일반적 상식선의 생각엔 원단의 짜여진 상태가 느슨할 것 같고 그 이유로 옷을 세탁해 보면 옷이 막 돌아가서 입을 수가 없고 정상중량(지시중량)의 원단이 갖춰야 할 성능을 못가져, 이를테면 봉제부분이 더 쉽게 터진다거나 일상 생활속에서 잡아당겨 질 경우 흐느적거리며 늘어진다거나 보풀이 더 많이 생기거나 하는 현상이 나올것 같은데 맞는 생각일까요? 상식적 맞는 생각이라면 판매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수정해야 할까요?
3.마지막으로 중량미달 제품의 시험 분석의 결과는 등급이나 수치로 나온다고 하시던데 그 등급과 수치를 보고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지 판단 정도의 방법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