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다는 내년 춘하의 Sports Casual Wear로 Ecology Shirts를 대대적으로 내세우려 하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Ecology Shirts를" Catch Phrase로 하여 지구에게 착하고 사람에게 따뜻한 Natural한 Shirts를 기획제안하며, 전개 Brand는 Sporty Casual의 "로오렐 클러브", 면포 Casual Shirts의 "누벨", 한단계 위의 "누벨엘리트클러브" 등이다. 이들 기획은 3개의 상품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염료를 쓰지 않은 원래대로의 Cotton인 Coloured Cotton 100 상품이다. 이 상품은 "로오렐 클러브"라는 브랜도로 Casual Shirts와 Polo Shirts(9,800엔, 긴소매와 반소매), Sweater(13,000-15,000엔)를 전개한다. 또 하나는 면의 소박한 맛 중에서 마 Touch의 Feeling을 추구한 소재를 사용한 상품으로 면 100％의 Casual Shirts를 "로오렐 클러브"와 "누벨"이라는 Brand로 전개(8,900-9,800엔, 긴소매와 반소매)하며, 면 85％ 마 15％ 혼의 Casual Shirts는 "로오렐 클러브" Brand로 전개한다. 나머지 하나는 가볍고, 흡수확산속건성, Sklk Touch 등의 특징이 있는 Milk에서 뽑아낸 단백질성 섬유의 "시논" 사용한 Casual Shirts이며, 이는 "누벨엘리트클러브"로서 발매한다. 가격은 15,000엔(긴소매), 소재는 "프로믹스" 50이다. "가네다"의 내년 춘하 Sports Casual Wear는 "입어서 안심"의 Safe Wearing을 테마로 Refreshing 상품과 Shape Safe 상품으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는데 Refreshing 상품군 속에서 Ecology Shirts를 대대적으로 앞장세워 나가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