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현재 옷을 생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식품산업에 의해 규정된 합법적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해 매년 버려지는 대략 2억 톤의 우유찌꺼기는 Qmilk라고 불리는 섬유를 제조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버려지는 우유 찌꺼기 6 L의 양은 드레스를 생산하기에 충분하다. 우유섬유를 제조한 디자이너 Anke Domaske는 2011년 독일 섬유 패션산업협회로부터 산업용섬유 분야의 혁신상을 수상하였고, 관련하여 수많은 국내 및 국제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