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은 이로나키 시험이라는 항목으로 제품을 만들었을 때 이염이 발생할 소지 여부를 평가하는 시험으로써 일본에서만 행해지고 있습니다. 시험은 일반 무지의 경우 약 3cmⅹ2.5cm 크기로 자른 후, 오염포(면 백포)를 길게 잘라 이어 붙인 것을 비이온계면활성제 0.05%를 넣은 수용액에 무지 끝부분을 담궈서 2시간동안 세워두면 모세관 작용에 의하여 물이 오염포를 타고 올라가게 됩니다. 이 때 고착되지 않은 염료가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은 오염포에 나타나게 되며 나타난 정도는 Grey scale로 판정하게 됩니다. 한국섬유기술연구소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본에서 테스트한다는데..<br><br> > "브리도"라구... 이염도 테스트라는데여.<br><br> > 혹시 알수있을까여??테스트 방법이 어떻게하는건지..<br><br> > 다른 원단에 블랙리본을 만들어서 나뒀더니..이염이 됏다는데여..빠른 시일에 답변 바랍니다..<br><br> > 얼핏듣기론 물에 2시간동안 담그고 테스트 셈플은 30㎝정도<br> > 의크기로 테스트를 한다는데.,.여기에 무슨 시약이 들어간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자세히좀 알려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