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연락을 드리고 싶었지만 홈페이지에 이메일 주소가 없는 것 같아 대신해 여기에다 말씀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신문사에서 '성균인 2색만남' 이라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각 분야에서 인망이 두텁고 큰 업적을 이룬 명륜, 율전 캠퍼스 각각 1분을 만나 인터뷰 하는 코너인데
코티티 이상락 원장님께서 율전 캠퍼스 출신으로 혹시 인터뷰 가능하신가 여쭙고자 연락드렸습니다.
대표님의
1. 초중고 학창시절과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업했던 시절들
2. 코티티 입사와 그 후 30년간 연구원으로 지낸 일화와 원장이 될 수 있었던 노력
이렇게 구성되며 첨부한 사진 같은 레이아웃으로 작성될 예정이며
공대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에 성균관대 후배들에게 대학 생활에 대한 조언과 연구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롤모델 역할을 해주심과
동시에 사람들의 인식 속에 섬유, 화장품, 유아 제품, 위해 우려 제품 등 각종 제품 사용에 불안이 높아지는 현 시점에 안전성 검증과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물론 이미 이름있는 회사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실력있는 학생들에게 회사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바쁘시고 귀중한 시간이라는 점을 알지만 혹시나 취업난과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응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