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회사를 다닐 때부터 Kotiti와 거래했으며 개인 사업 시작한 뒤에도 Kotiti에 계속 test를 의뢰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kotiti 접수 하시는 분께서 응대하실 때 너무 불쾌하고 불친절하게 답변을 주셔서 항의 합니다.
업무가 많고 접수가 몰려서 접수 지연되는 것. 이해합니다.
근데 왜 언제 접수되냐는 문의에 짜증으로 답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항목을 의뢰했고 제가 누구인지도 말하지 않았는데도
'지급 일이 밀려서 어제 것도 입력 못했네요. 나중에 될거에요'
이게 제대로 된 답변인지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한 두번이면 오늘은 기분이 안좋으실 수도 있지 하면서 이해할 수도 있죠.
근데 매번 이런식이네요?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그 분 실명까지 거론하면 혹시나 불이익이 갈까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관리자 분께서 담당자분들께 "짜증"은 내지 않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차라리 로보트 처럼 대답하라고 해주세요. 불쾌하지나 않도록.
공개글로 작성했으며 공개적으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로 답변 거부합니다.
